저들은 어떻게 당신을 속였는가
저들은 어떻게 세상 사람들을 속여 毒'백신'을 받게 했는가?
간추리자면, "(거짓) 재난(災難) 출현 + (거짓) 해결책(解決策) ('공짜') 제공 + 부정적 심리상태 해소 '희생양' 찾기 + (거짓) 사회적 뉴대(紐帶) 형성 + 저들 의도와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치명적(致命的) 맹신(盲信)" 등의 조합(組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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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홑따옴표(' ')는 그것이 거짓말, 거짓 간판(看板)임을 나타낸다.)
먼저, 문제(問題)-위기(危機)-재난(災難)['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떠올려보시라]를 널리 쉴새없이 광고하여 두려움을 불어넣었다. 끊임없는 (가짜) 공포를 주입하고 이를 세뇌(洗腦)시켜 집단광증(集團狂症)을 불러일으켰다. 두려움으로 판단능력을 상실케 했기 때문이다. 저들은 '정부'를 통해 각급 병원들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면서까지, 다른 병 때문에 죽게 된 것을 Corona 때문에 그리 되었다고 거짓으로 선전하였으며, 꾸며낸 영상 및 지어낸 거짓 기사(記事) 등으로 이미 가상세계(假像世界)에 상당히 중독(中毒)되어 있는 각국 대중들을 홀려놓기도 했다.
그러나 ‘사람 사이에서 전염되는 Corona virus’란 것은 애초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그러한 ‘Corona virus’가 존재한다면 Corona virus에 감염되었다는 환자로부터 검체(檢體)를 추출했다는 사례가 있어야 하건만, 지금까지 전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단 한 차례도 그러한 檢體 추출 사례가 선전(宣傳)되지 않았다. 그러한 檢體 자체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할 수 없으니 宣傳할래야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사람 사이에서 감염되는 Corona virus’란 것은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이들은 있지도 않은 ‘코로나’ 때문에 수많은 사망자들이 생겼다고 알고 있다. 대중매체(大衆媒體)의 洗腦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홀려놓은 상태에서 (거짓) 해결책(解決策)을 제시하였다. 혈관 속을 지나면서 혈관벽을 미세하게 깎아내는 graphene이 들어있고 몸속에서 불순(不純)한 이상(異常) 단백질을 연신 만들어내는 毒주사를, ‘백신’이라고 속여, 해결책으로 내놓았던 것이다. 그 ‘해결책’을 ‘공짜’로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여 너도나도 “맞고 보자”는 심리를 부추겼다. 사실은 ‘공짜’가 아니라 인민들이 낸 세금으로 저들이 만들어낸 毒주사를 들여와서 인민들의 몸에 毒주사기를 꽂았던 것이다. 이중삼중(二重三重)의 사기(詐欺)-략취(掠取)-학살(虐殺)이었다. 각국 '정부', 특히 이곳 식민지 남녘땅 '정부'가 이런 詐欺-掠取-虐殺을 가장 미친듯이 맡아 해제끼었다.
남녘땅에서는 그 ‘공짜’ ‘해결책’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다른 미국, 유럽 등 다른 곳들보다 몇 달 늦게 들여오면서 ‘공급 지연’ 등의 구실을 내세워 남녘땅 대중(大衆)들로 하여금 ‘백신’이 해외 다른 곳들에서도 너도 나도 맞고자 하는 것인 양 잘못 인식하도록 만들었다. (이렇게 들여오는 시기를 조절한 것도 저들 및 남녘땅 저들 하수인들이 그렇게 짜맞추어 그리 했다.) 건네는 毒'백신'의 양을 조절해가면서 '백신을 맞고 싶어도 못 맞는 상황'을 만들어 남녘땅 인민들이 ‘백신’을 몸에 받지 못해 몸이 달아오르도록 했다. “백신 접종으로 인한 편익이 부작용에 따른 위험보다 훨씬 크다”며 큰 ‘편익’을 강조하는 남녘땅 특화형 거짓말, 심지어는 “가장 빨리 맞을 수 있는 백신이 가장 좋은 백신”이라는 이보다 더할 수 없이 찰지게 악랄한 거짓말을 덧붙였다. 예약제를 실시하여 ‘백신’을 먼저 맞지 못해 안달이 나도록, 남보다 먼저 맞기 위해 경쟁하도록(‘광클’(光/狂click)하도록) 부추겼다. 대기하다가 '당첨'되면 그제야 맞도록 하여 '맞을 만한 것'이라 인식하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危機-災難 상황이 닥친 후(毒‘백신’을 맞히기 위해 일부러 그같은 가짜 구실을 인위적으로 만든 후(진짜 危機-災難이 닥쳤기에 그에 따라 '백신'을 만들어낸 게 아니며, 이 뒤집힌 선후관계가 저들의 의도(意圖)를 반영(反映)한다) ‘공짜’로(사실은 인민들 자신이 낸 세금으로) (거짓일 뿐만 아니라 毒인)‘해결책’을 내놓는다고 해서 모두가 맞으려 달려들지는 않는다.
심리적 ‘정당화’가 필요했으니, 두가지를 들자면, 첫째, 저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이끌어내어 마침내 2020년부터 Covid-毒‘백신’ 사기에 악용(惡用)한 것으로서, 바로 大衆들이 그간 처해온 중층적(重層的)이고 만성적(慢性的)인 부정적(否定的) 심리상태로부터 (거짓일 뿐이며 일시적이기는 하나) 벗어나는 것처럼 보이고 느껴지게 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진정(眞正)한 사회적(社會的) 련대(連帶)가 없어지고, 일터와 일상의 삶에서 ‘무의미’와 ‘목적 없음’을 느끼고, 그에 따라 근심, 불만, 우울, 좌절감, 분노 등이 만연(蔓延)해가던 중에, 危機-災難 및 그에 대해 (거짓된) 사회적 련대의 형태로 (‘공짜’) 해결책을 눈앞에 들어보인 것이었다. 둘째, ‘백신’을 다함께 맞는 것은 하나의 새로운 ‘사회적 련대’에 기초하여 ‘모두의 책임’을 다하는 거라 그럴싸하게 포장하였다. ‘백신’접종에 참여하지 않으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련대’의식(連帶意識) 또는 ‘공동체의식’(共同體意識)을 보이지 않는 셈인 양 몰아갔다. 그리하여 ‘다같이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받아들임으로써 하나의 사회적 련대를 형성하게 되었던 것이다.
여기서 “집단 형성 정신이상”(集團 形成 精神異常) 상태가 되어버렸다. 나를 해치고 내 가족을 해치고 너를 해치고 모두를 해치는 가공(可恐)할 전체주의(全體主義) 양몰이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否定的 심리상태에 있고 그래서 판단이 흐려져 있던 중에 마치 암시(暗示)에 의하여 집단최면(集團催眠)에 걸린 듯 너도 나도 그 ‘해결책’을 받아들였던 것이다. (*集團 形成 精神異常(집단 형성 정신이상)에 관해서 다음 글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다루기로 한다.)
‘백신’을 맞추기 위해 있지도 않은 ‘Corona virus’란 것으로 먼저 거짓말했듯이, ‘백신’을 실제 몸에 꽂아넣기 위한 직접적 (거짓) 명분의 하나로 ‘PCR(중합효소련쇄반응 유전자증폭) 검사’를 빙자(憑藉)하여 모욕적(侮辱的)이면서 위험천만하기만 한 코쑤심을 자행했다. 남녘땅 大衆들은 이 侮辱的이고 위험하기만 한 코쑤심을 받겠다고 한겨울 밤 추운 거리에서 엄청나게 긴 줄을 서가며 기다렸다가 이 거짓 양몰이 코쑤심을 받곤 하기도 했으니, 그 오싹한 광경은 말로 형용(形容)하기 어렵다. 간호사들을 포함해 이 짓거리가 무얼 뜻하는지 모른 채 동원되었던 자들은, 毒주사인줄 알고도 꽂아넣은 의사 놈년들에 비해자면 고의(故意)가 없었다고 할지 모르나, 저들과 그들의 하수인 남녘땅 ‘정부’ 당국, ‘언론’에 洗腦되어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 지도 모른 채로 이런 짓에 모종(某種)의 역할을 했다는 데에 만약 지금이라도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뭐라 할 수 있을까?
양몰이를 성공시키기 위해, 한번 맞힌 후 두번째 맞히고 세번째(‘booster shot’) 맞히기 위해, ‘집단면역’, ‘무증상확진(-者)’, ‘돌파감염’이라는 치졸(稚拙)하고도 사악(邪惡)한 거짓말을 씨불여댔다. <학살관리청> 완장 찬 자들은 “3차 접종 완료시 위중증과 사망자가 감소하는 접종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3차 접종 예약에 적극 동참하고 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는 말로 이 거대한 양몰이 학살에서 자신들이 맡은 몫을 했다. 한편, 남녘땅 곳곳에 수족(手足)들을 심어놓은 저들은, 남녘땅에서 비교적 널리 알려진 자들(연예인들 포함)을 내세워 ‘돌파감염’된 사례로 선전하면서 3차 毒‘booster’주사를 몸에 받게끔 이끌었다. 또한, ‘언론사’들은 저들 악마의 하수인이 된 남녘땅 ‘정부’와 보조를 맞춰가며 온갖 거짓말에 거짓말을 이어가며 더 이상 량심(良心)의 가책(呵責) 같은 건 애초 없었다는 듯이, 이를테면 “(방역)당국은 이스라엘 연구를 토대로 3차접종을 완료할 경우 오미크론에 대한 면역력이 100배 증가한다고 전했다” 따위의, 밑도 끝도 없는 망나니 거짓말들을 미친 개 마냥 줄줄이 지어내 쏟아냈다.
웬만큼 다들 많이 처맞고나자 “접종률”을 더욱 끌어올리면서 이미 맞은 이들에게 그 무슨 ‘편익’을 더 주는 것처럼, 그리고 (아직) 맞지 않은 이들을 돌려세워 맞게 하기 위해 ‘Vaccine Pass’(‘백신패스’)를 도입하여 악마짓을 더욱 가렬(苛烈)차게 벌였다. (언제 “해제”한다는) 기한을 두지 않고 밀어붙였던 것은 QR인증을 위해 毒‘백신’ 추가접종을 받도록 <양몰이>하기 위함이었다. 결과적으로 4개월 “뿐”이기는 했지만, ‘백신패스’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압박감”을 얼마나 버티는지 시험해본 것이기도 했다. "다 버리고 산속으로 들어가야 하나", 혹은 "해외로 피신해야 하나"하고 생각했던 이들도 있으며, 직장에서 압박이 점점 심해지자 그만 둘 각오까지 했던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毒주사를 받은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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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더 많이 속일 수 있다면, 한 명이라도 더 속일 수 있다면, 그로써 그 다음날 조금 더 속일 수 있고, 다시 그 다음날 몇 명 더 속여서 점점 더 많이 독주사를 맞힐 수 있다는 심산(心算)에서 <저들>--저들은 이토록 매우 치밀함을 잊지 마시라--과 남녘땅 ‘정부’ 참칭하는 저들의 하수인, 저들의 시녀 ‘언론’, 지령 수행 및 돈벌이를 위해 집단학살에 참여한 “병원”의 ‘의사’ 놈년들은 남녘땅 인민들이 등골 휘며 피땀 흘려가며 벌어 낸 세금으로 도리어 그들을 죽이거나 병들게 하는 (바로 죽이거나 혹은 기대수명보다 짧도록 '서서히' 죽이는) 악마(惡魔)짓을 이어왔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