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눈으로 보는 남녘, 북녘

코로나 백신 사기극 회고

丹心 2023. 5. 29. 00:52

독일 변호사 Reiner Fuellmich가 갈파(喝破)한대로,

'COVID-19' 때문에 '백신'이 도입된 것이 "아니라",

'백신'을 (맞히기) 위해 'COVID-19'가 선전된 것이다.

('저들'이 (남녘땅에서 '그들'을 부려) '백신' 사기극-학살극을 벌인 것은, 전세계적으로나, 남녘땅으로 한정해 보거나, 모두 다목적 포석이었으나, 'COVID-19'와 '백신'의 관계만을 놓고 보자면 그러하다.)

이것을 깨닫게 되면 그 모든 거짓들이 거짓임을 알아챌 수 있다. 

 

이달초 (2023년 5월 5일), UN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으로 불리는 '저들' 기관의 꼭두각시가 "With great hope I declare COVID-19 over as a global health emergency." ('전세계적 보건 비상사태였던 COVID-19의 종식을, 큰 희망을 갖고, 선언한다')고 뇌까렸다(WHO chief declares end to COVID-19 as a global health emergency | UN News). 이는 물론, '저들'의 시간표에 따라, 각본에 따라, 읊어내는 것일 뿐이다. 이곳 남녘땅에서 더이상 독주사 백신을 맞지 않는 분위기가 되자 '종식'을 뇌까리는듯한 인상마저 풍긴다. 

 

허나, 세계적으로도, 그리고 중요하게는 남녘땅에서,

아직 이 거대한 사기극과 그로 인한 피해가 끝난 것은 결코 아니다.

독주사(毒注射) 백신을 두 번, 세 번, 네 번 맞은 수많은 이들의 몸에서 그 성분을 다시 빼낼 수는 없는 일이다.

(물론 우리 몸속 혈액은 끊임없이 생겨나고 사라지며 교체가 이루어지므로 그에 따라 자연(自然)히 해결됨을 바랄 수는 있다. 그러나, 우리가 받은 자연면역력(自然免疫力)을 해치거나 교란하는 일을 만들거나 그런 일을 당하지 않도록 스스로 경계(警戒)하고 또 경계하지 않으면 안된다.)  

구급차 경보음은 여전히 수시로 울려대고 있고, 2023년 5월말 시점에 아직도 입코가리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이들이 적지 않다. (참고로, 독일 인민들은 작년 중에 이미 마스크를 벗어던졌다. 작년 12월 시점으로 마스크 세뇌에 갇혀 있는 자들은 드물었다.)

2021년초 독주사 백신을 몸에 받은 이후로 그 백신으로 인한 죽음과 중증장애 유발이 그치지 않고 있으며, 이것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 2년이 훨씬 넘도록 마스크를 써옴으로 인한 건강 해침의 계량 불가능한 피해가 어떻게 나타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입코가리개 마스크를 쓰게 되면, 그 자체 성분이 얼굴과 호흡기에 좋지 않음은 제쳐둔다해도, 들이마셔야 할 산소를 제대로 들이마시지 못하고 내보내야 할 이산화탄소를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게 되어 몸속 장기(臟器)들의 기능이 저하될 수 밖에 없다. 뇌(腦)로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몽롱(朦朧)해지고 뇌세포(腦細胞)가 파괴됨도 피할 수 없다. 마스크 쓰고 일하던 임산부는 류산(流産)하기도 했고, 학교에서 하루종일 입코가리개 쓰고 있던 어린 학생들은 실신(失神)하기도 했다. '습관'되어 '괜찮다'고 말하는 이들은 자신의 신체/두뇌기능이 위험하게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앞선 글에 밝혔듯이,

남녘땅 우리는 '저들'이 ('그들'을 부려가며) 우리의 몸과 마음을 노려 벌인 말못할 학살극(虐殺劇), 세뇌공작(洗腦工作), 심리전(心理戰), 대량살상(大量殺傷) 및 노예화(奴隷化) 작전(作戰)에 걸려들어,

말로 다하지 못할 죽음과 고통, 계측 불가능한 물리적/정신적/사회적 손실을 겪게 되었다.

'저들'이 완전히 이긴 것은 아니지만,

우리도 결코 '괜찮은' 것이 아니다. 

 

더 늦기 전에,

우리가 속아왔음을,

우리의 잘못된 선택들이 쌓인 결과를,

인정해야 한다.

 

믿기지 않더라도,

쓰라리더라도,

분노가 차오르고 어찌 할 바도 모를 것 같더라도,

지금껏 벌어진 이 모든 일들을

오롯이 맨눈으로 보아야 한다.

 

2021년 10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지금은 없어진) Daum blog에 올렸던 몇 편의 글들을,

"되돌아보는 Corona 백신 詐欺-虐殺劇"이란 범주 아래 올려두기로 한다.

(군데군데 약간의 수정을 가할 수 있으나 각기 글 전체의 내용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격한 표현이라 여겨지는 부분이 있더라도 량해(諒解)해 주셨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