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4 19:12:25)
1. 惡魔는 힘이 세다.
어찌하여 악마는 힘이 센가?
거짓말에 能하기 때문이다.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거짓의 그물로 얽어매며, 거짓의 힘으로 나락(那落)에 떨어뜨린다.
악마는 거짓말에 능한 자이다.
(이 글에서 "악마(惡魔)" 또는 "악마의 힘"은,
현 인간세상 작동기제를 비유(譬喩)한 것이고, 특히 현 남녘땅 현실의 비유일진대, 과장(誇張)은 아니다.)
(이 글에서 홑따옴표(' ')는, 그 자체가 거짓이거나 더 크고 사악(邪惡)한 짓 또는 더 큰 거짓을 위한 도구임을 강조하기 위해 쓴다. '(대한민국) 정부'를 포함하여, 홑따옴표 붙인 다른 단어들도 이와 같다.)
거짓말에 속게 되면 두려움과 근심, 불안에 붙들리게 된다.
그렇게 공포와 불안감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뿜어내는 온갖 부정적인 감정, 부정적인 기운을 먹고
점점 더 강해지는 것이 바로 악마다.
'코로나 바이러스'란 것은
지금까지 세계 그 어디에서도
분리/검출에 성공했다는 보고가 없다.
아예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더라도 그것이 의도적으로 만들어 퍼뜨린 생화학무기라면
퍼뜨린 저들로서는 결코 공개할 수 없을 것이다.
'바이러스'로서 실제 존재하는지 여부 자체가 의문시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거짓 공포를 퍼뜨린 저들은 ,
마치 그것에 걸리면 금세 죽게될 것처럼,
길가다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수도 있는 것처럼 선전해왔다.
허나, 수십년 면역을 연구해온 어떤 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그저 약한 콧물과 발열과 두통을 동반하는 정도이고,
흔한 감기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전혀 없다.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사람들의 99.4%가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저들은 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거짓을 퍼뜨려 전세계적 공포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지금까지 2년 가까이 사람들을 이리저리 주사바늘 앞으로 몰아대고 있을까?
왜 코쑤시는 PCR '검사'를 받게 하지 못해 안달을 부릴까?
(코쑤시는 '검사' 역시, 한 방에 죽을 수 있는 독극물 '백신'보다는 덜 위험할지 몰라도, 위험한 살상행위임에는 다름이 없다. 코쑤시는 짓 역시 절대로 받아서는 안된다. 무슨 성분으로 되어있는지 알 수 없는 것으로 대뇌와 연결되는 부위까지 코 깊숙이 넣고 이러저리 비틀다가 (대뇌 보호 면역체계를 지원하는) 후각신경 및 관련 신경세포군들을 손상시키게 되면 57-85세 성인들의 5년내 사망확률을 4배 높인다는 보고도 있다. (참조: PCR Tests and the Depopulation Program (Kevin Galalae, 10 October 2021))
바로 코로나 'vaccine' ('백신')(남녘땅에서는 요즈음 간사하게도 '예방접종'이라 부르기도 한다)을 맞히기 위해서다.
'백신'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주입되는 독극물이다.
'코로나'라는 거짓 공포를 만들어낸 까닭은
1차적으로 '백신'을 쳐맞게 하기 위해서다.
그 '백신'은 (감염을 예방하는 어떤 바람직한) 약(藥)이 아니라,
(따라서 (예기치 못한, 바람직하지 않은) '부작용(副作用)'이 아니라),
그 이상 위험할 수 없는 (의도적 "살상작용(殺傷作用)"으로서 기획된) 독극물이다.
"저들"은 각국 '정부'의 꼭두각시들을 부리거나
그들과 공모(共謀)하여 작년초부터 대놓고 이 악마짓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악마의 하수인(下手人), 꼭두각시 '정부'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대한민국 정부'다.
2. 독극물 '백신'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만들어낸 저들만이 알 것이나,
치명적 성분 몇 가지는 과학자들에 의해 이미 밝혀졌다.
몇몇 의사들이 2021년 12월 두차례에 걸쳐 발표한대로 (물론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다)
(그리고 해외 의사들이 공통적으로 관찰해낸대로)
보기만해도 끔찍한 괴물질들이 들어있는가 하면,
혈전생성을 유발하거나 혈관에 상처를 내고 끊어내는 치명적 작용을 하는
수산화그래핀(graphene hydroxide)이 포함되어 있다.
수산화그래핀은 특히 극단적으로 위험한 물질인데, 왜냐하면 모세혈관 상피(上皮)조직을 조각조각 찢어내기 때문이다.
운좋게 '백신' 속 수산화그래핀이 근육조직에 박혀 머물게 된 경우는 덜 위험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고 혈관으로 바로 들어간 경우에는 혈관 내벽을 갈가리 찢어내므로 온몸의 전체적 면역체계가 근본적으로 약화 또는 무력화될 수 밖에 없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정도는 점점 심해지게 되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격렬히 움직이는 운동선수들의 경우는 그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 '백신'을 맞고나서 갑자기 쓰러져 죽는 운동선수들이 이미 수없이 목격되고 있다.
이렇게 치명적인 수산화그래핀이 코로나 '백신'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가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밝혔던 Andreas Noack은 지난 2021년 11월 23일 습격당한후 3일째인 11월 26일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참조: https://expose-news.com/2021/12/07/did-german-chemist-dr-andreas-noack-die-after-direct-energy-weapon-attack/).
물론, 해외 운동선수들만 그렇게 쓰러져 죽는 것이 아니다.
남녘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 악몽이 아니라
현실이다.
3. 악마에 희생당한 - 독극물 '백신' 한 방에 심근염(心筋炎)으로 중환자실에 눕게 된 인천 중학교1학년 녀학생의 경우
(출처 (지금은 검색되지 않음): 화이자백신 맞은 14살 제 딸이 심근염으로 생사를 오가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nYnRX (청원기간 21-12-24 ~ 22-01-23))
인천에 사는 중학교1학년 한 녀학생은 2021년 11월 22일 Pfizer(화이자) 독극물 '백신'을 맞고나서 12월 4일 가벼운 운동을 하던 중 실신했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심근염 치료를 받던 중 심정지(心停止)를 겪게 되어 폐와 간이 손상되었고, 인공심폐장치를 달아야만 심장이 뛰는 상태가 되었다. 병원에서는 독극물 '백신'의 '부작용'인지에 대해 "알 수 없다"고 했고, 진단서에는 "심근염 상세불명"으로 되어있다. 그 사이 감당하기 힘든 병원비만 3천만원 넘게 나왔다.
자신의 딸이 생사를 오가는 것을 볼 수 없어 "제발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세요"라고 애타게 외치시는 이 어머니는 아직도 이 청천벽력같은 일이 '백신'의 '부작용'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악마에 희생당했다"고 했지만,
직접적으로는 악마의 종 노릇하는 남녘땅 '대한민국 정부'가 죽이고 있는 것이다.
그 악마는 령(靈)으로서 ("악마"는 비유일지언정, "령(靈)"은 그것이 사악하든 그렇지 않든 비유가 아니다)
이런 악마짓의 주재자(主宰者)이지만,
남녘땅의 경우, 계획(計劃)된 학살(虐殺)을 실행으로 옮긴 자들은 '대한민국 정부', 그 아래 학살교사(虐殺敎唆)/학살방조(虐殺幇助)에 가담한 '언론', ('백신'이 아니라 위험천만한 물질임을 알고도) 독극물 주사를 몸에 꽂아넣은 의사, 간호사들을 모두 포함한다. (위험천만한 물질임을 정말로 모른채로 독극물 주사기를 꽂아넣었다해도, 의료인으로서 자격은 없다.)
이들 악마의 하수인들은 악마의 손발이 되어 악마짓을 수행하였으니, 말그대로 "악마와 한 몸"이며 "악마의 몸"이다.
악마가 령으로서 주재하되, 그 손발인 남녘땅 '정부'가 벌이고 있는 계획된 학살의 "드러난" 사례들은 날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이 학살극을 멈추지 않는다면 독극물 '백신'에 의한 사망자는 하릴없이 늘어갈 수 밖에 없다. 독극물 '백신' 맞고나서 "멀쩡한 것 같으니" "나몰라라" 하시겠는가?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오른 사망사례들 중 바로 검색되는 것만도 8건이 된다.
아래 4번에 쓴 고교3학년 남학생의 경우 외에도, 결혼을 6개월 앞뒀던 30세 녀성이 2021년 10월 4일 모더나 독극물 '백신' 1차 접종을 한지 15일만인 10월 19일에 급작스럽게 사망했는가 하면, 39세 녀성이 2021년 10월 15일 화이자 독극물 '백신' 2차 접종 이후 5일만인 10월 20일 하혈증상과 함께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며 쓰러져 결국 어린 아들과 남편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2021년 8월 14일 화이자 독극물 '백신' 1차 접종에 이어 9월 18일 2차 접종 후 26일만인 10월 14일 사망한 남성의 경우, 10월 14일 오후 5시에 중환자실로 옮겨진 후 1시간만에 폐가 다 녹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없던 급성폐렴에 말기 간경화까지 맞은 끝에 그날 저녁 8시에 사망했다. 하루 2시간씩 걷기운동을 할 정도로 평소 건강했던 창원시 마산합포구 46세 녀성은 2021년 9월 28일 화이자 독극물 '백신' 1차 접종 후 3일을 넘기지 못하고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외지주막하 출혈"로 10월 1일 새벽 2시경 사망했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수산화그래핀의 혈관 공격으로 인한 결과로 보인다.
건강하던 한 50대 가장은 모더나 독극물 '백신'을 맞고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은 후 20일 만에 사망했는데, 그 두 달 전인 2021년 5월 2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 백혈구 수치는 정상범위 (4.0-10.8 /μL )중 5.9/μL 였음에도, 독극물 '백신'을 맞은 후 최초진단 병원에서 20여배가 넘는 125/μL라는 기막힌 결과가 나왔다. 이 사례 역시, 명백히 독극물 '백신'의 살상작용임을 말해준다.
(참조 (지금은 검색되지 않음): 백신접종 15일만에 제 딸이 사망하였습니다. 억울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코로나19 백신부작용으로 와이프가 죽었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며칠 쉬다 갈게’ 하고는 별이 된 남편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저의 부인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3이째에 사망하였습니다. 억울합니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저희 남편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20일만에 사망했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4. 악마에 희생당한 - 독극물 '백신' 두 번 맞고나서 75일만에 죽은 고교3학년 남학생의 경우
(출처 (지금은 검색되지 않음): 백신접종 후 사망한 고3아들의 엄마입니다. 백신접종 후 사망한 고3아들의 엄마입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136 (청원시작2021-11-04, 청원마감2021-12-04))
2021년 10월말, 독극물 '백신' 2차 접종 75일만에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고교3학년 학생의 어머니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잇몸에서 자꾸 피가 난다는 아들의 말에 괜찮을거라고 안심시키려 했으나 10월 25일 오후 응급실에 가게 됐고 급성뇌출혈에 발작증세가 나타났다. 혈소판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되었고, 뇌출혈 외에도 여섯 군데 출혈이 발생하여, 결국 10월 27일 떠나가게 되었다.
글로만 보자면, 이 어머니 역시 이 모든 짓들이 계획된 학살극임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어른들은 백신접종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하나 아직 10대 청소년 및 아이들들의 백신접종을 적극 권유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백신은 의무가 아닌 선택이라고 하였고, 고3이였던 아이들에게는 수능 응시 전 필수이고, 취업에 나가기 전 의무이자 필수였습니다. 이런 권유가 과연 선택적 사항이라고 할 수 있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정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더 이상 우리아들과 같은 원인도 모르는 억울함이 또래 친구들과 동생들에게서 일어나지 않기를 제발 바라고 또 바라고 소망할 뿐입니다..."
라며 (예기치 않은 혹은 '의도치 않은') '부작용'으로 아들을 잃게 되었다고 여기는 이 어머니는,
이것이 '정부'가 실행한 학살극의 일부임을 알게 되면 그 사실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한 지인의 말을 전하며 끝맺는 글이 여운을 남긴다.
"그리고 이번 일이 있으면서 제 지인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혼자 사는데 혹여 아침에 눈을 못뜰까봐 무섭다고 혹시연락이 안되면 한번쯤은 들여다 봐달라며 아무에게 인사 못하고 떠날까 두렵다고. 허나 백신접종을 직업상 안할 수가 없었다며.."
'백신'의 사람죽이는 기운을 이미 그 독극물을 제 몸으로 받아 느끼는 사람들 중 일부는
저 어머니의 지인처럼 체념하게 된다면,
이 역시 악마가 앞을 내다본 것이 아닐까?
5. 악마에 희생당한 - 독극물 '백신' 접종당하는 고아원/보육원 아이들의 경우
(출처: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589)
제보에 의하면 몇몇 보육원(고아원)에서 고아가 된 보육원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히고 있으며, 심지어 처음에는 "무섭다, 맞기 싫다"고 하는 아이들을 얼러서 맞히고 있다고 한다. 또한, 무슨 법적인 근거로 백신을 접종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개인정보라 답할 수 없다", "원장이 책임 진다고 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시킨 것이다"라고 답변하고 있다고 한다. 한 시민은 "최근 소아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학부모들의 분노가 거센 상황에서, 부모도 없이 외롭게 지내는 보육아동들에게 반강제적으로 백신을 접종했을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라고 말했다.
고등학생, 중학생 파릇한 생명들에게 독극물 '백신'을 맞혀 죽이기 시작한 '대한민국 정부'가 이제는 어린 초등학생들에게까지 독극물을 주입시키려 하는 마당에, 따로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에게 강제로 접종시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학부모가 있는 수백만 아이들도 독주사 '백신'을 맞게 하면서 이리저리 발뺌하거나 '백신'에 의한 죽음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정부'나 '언론'이 추후 발생할 보육원생들의 죽음을 제대로 알리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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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 악마의 하수인이 되어
'대한민국 정부'를 이룬다는 자들이,
정말
독극물 '백신'속에 살아 움직이는 듯한 괴물질,
혈관을 조각조각 베어내듯 파괴하는 수산화그래핀 등이
들어있음을 몰랐을까?
처음에는 몰랐다 하더라도
전세계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 이미 밝혀져 알려지고 있는 지금까지도
과연 모르고 있을 수 있을까?
알고 있음에도
기어이 이 학살극을 계속 한다면,
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현 '대한민국 정부'는
사람의 물리적 생명을 꺼뜨리고 잠재적으로 령성까지 파괴하는 그러한 독극물 '백신'을
수천만명에게 사실상 강제하려 들고 있다.
'정부'를 이룬다는 자들이
악령에 사로잡혀 스스로 "Zombie"가 된 것이 아니라면
이를 설명할 수 있을까?
오해하지 마시라.
악령에 사로잡혔다는 말은 비유일지언정 과장은 아니지만,
최소한 그렇게 사로잡히기 전까지는
의식적으로 선택한 것이므로,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이 학살극의 책임이
그 누구에게도
티끌만큼도
덜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정부'를 두고
어찌할 것인가?
무엇을 어찌 해야 할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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