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당국은 주권침해도발방지조치를 강구해야 할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2026년 2월 12일《한국당국은 주권침해도발방지조치를 강구해야 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 나는 새해벽두에 발생한 반공화국무인기침입사건에 대하여 한국통일부 장관 정동영이 10일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시한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나는 이를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한국당국은 자초한 위기를 유감표명같은것으로 굼때고 넘어가려 할것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령공침범과 같은 엄중한 주권침해사건의 재발을 확실히 방지할수 있는 담보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다시금 명백히 하지만 우리는 반공화국무인기침입행위를 감행한 주범의 실체가 누구이든, 그것이 .. 현 세계 존립 보장하는 주된 힘은 北의 核무기 보유 2026년 2월 11일 로씨야 련방의회 하원(下院, Duma) 본회의 발언 및 이후 질의응답에서 로씨야련방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ᅄᅳꥶᅩᅋᅳ(С.В.Лавров, Sergey Lavrov)(이 직위에 2004년 3월부터 현재까지 22년 가까이 재임중)는 北이 현세계 국제질서에 가지는 비중 및 그와 직결된 北의 핵무기 보유가 갖는 실질적 영향력에 관하여 매우 중요한 사실을 적시(摘示)하였다. 그런데 Google에서 검색해보면, 이름깨나 있다는 미국(米國) 포함 서구세계(西歐世界)의 거대 ‘언론매체’들이 라ᅄᅳꥶᅩᅋᅳ 발언에서 北에 관해 언급한 부분을 다룬 기사(記事)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의 발언 중 전략무기 감축협정(START) 등 로씨야와 미국 간 관계 등에 관련된 부분에 대한 보도(報道)는 어렵지 .. 대단히 尊敬받을 만한 北의 회복력과 독창력 로씨야 국가안보회의(Совет безопасности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부의장직을 맡고 있는 Дмитрий Медведев(드미트리 메드ᅄᅦ데ᅋᅳ)는 2026년 2월 2일 로씨야 련방정부 소유 국영/관영언론인 Tass통신과 가진 면담에서 北을 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먼저, 로씨야 령토인 꾸르스크를 침공했던 (미제(米帝), 서방(西方)의 꼭두각시 대리(代理)) 우크라이나군으로부터 해당 지역을 해방시키는 작전에 참가하여 로씨야련방무력과 함께 싸웠던 조선군인들에 대해 깊은 감사(感謝)를 표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단지 말뿐이 아닌 행동에 따른 동맹(同盟)”임을 강조하면서 “조선군인들이 보인 용맹(勇猛)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며 변함없는 우호(友好)의 력사(歷史)에 새겨질 것”이.. 2026년 새해 여드레 앞두고 2026 병오년(丙午年) (음력(陰曆)) 새해 여드레 앞두고 짧은 글 올림으로써 그간의 공백을 깨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한다. 전세계를 쥐고 삼켜보려는 저들 세력이 (제2차 세계대전에 이어) 또다시 전쟁을 일으켜 우리 조선민족(朝鮮民族)을 두 동강 내고 아예 멸살(滅殺)하려 했던 것이 1950년이었고, ‘코로나19’ ‘백신’이란 거짓 구실 아래 전세계 인류에게 독주사를 연신 내리꽂았던 것이 2020~2022년이었는데 그 짓거리 끝무렵에 ‘코로나 백신’ 간판을 내리면서 로씨야(러시아)를 침공한 것이 2022년이었다. 이제 제3차 세계대전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고 수년 내에 벌어진다 해도 그다지 이상하지 않은 상황으로 흘러왔다. 만약 그런 세계적 규모 전쟁이 정말 일어나게 되어 있다면 당장 올해부터 다음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 조선로동당 총비서 연설 조선로동당 총비서가 2025년 9월 21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행한 연설 내용이다. 北의 최근(最近) 실정(實情) 및 北 수뇌부(首腦部)의 지향(志向)을 가늠해보고자 한다면, 조금 길더라도 전체를 읽어보는 편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연설의 중반 이후 "우리 국가의 안전과 지역정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미, 대한관계의 현주소와 량립성질, 대외활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립장"을 밝힌 부분 중에서, 상대적으로 강조(强調)할 만한 대목이라 보이는 곳들에 색깔을 입혀 눈에 잘 띄도록 하였다.---------------------------- 친애하는 대의원동지들! 존경하는 상임위원장동지와 부의장동지들! 여러 방청자동지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는.. 2025년 9월 3일 北 조선로동당 총비서와 로씨야 뿌찐의 회담 장면 北 조선로동당 총비서와 로씨야 뿌찐은, 2025년 9월 3일 중화인민공화국 전승절 연회 뒤, 같은 차를 타고 釣魚臺 國賓官(조어대 국빈관)으로 이동하여 2시간 넘는 시간 동안 량자회담(兩者會談)을 가졌다. 모두발언(冒頭發言)에서 뿌찐이 "꾸르스크(Курск) 접경지역에서 벌어진 해방작전(解放作戰) 과정에서 로씨야軍과 함께 싸운 조선인민군의 용기와 영웅적 행동을 잊지 않을 것"이며 "량국관계(兩國關係)는 우호적(友好的)이며 신뢰(信賴)할 수 있는 사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조선로동당 총비서가 답하길, "로씨야를 지원(支援)하는 것은 형제적(兄弟的) 의무(義務)이며, 발전하고 있는 兩國關係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취지(趣旨)로 말했다고 한다. 그외 회담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전세계 앞에 나란히 선, 조선(北)-로씨야-중화인민공화국 지도자들의 모습 2025년 9월 3일 중화인민공화국 북경에서 열린 紀念中國人民抗日戰爭曁世界反法西斯戰爭勝利80周年招待會("기념중국인민항일전쟁기세계반법서사전쟁승리80주년초대회"('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反Fascist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초대회)(이하 '전승절(戰勝節) 행사'로 줄이기로 한다) 및 閱兵式(열병식) 행사에, 朝鮮(北), 로씨야(러시아), 중화인민공화국의 3개국 지도자들이 나란히 함께 한 모습을 드러낸 장면들은 실로 시사(示唆)하는 바가 적지 않다. 閱兵式을 내려다보는 천안문(天安門) 망루(望樓)에서나 그곳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초대받아 왔던 (北과 로씨야를 포함하여) 26개국 수반(首班) 내지는 그에 준하는 이들 중에서, 北의 조선로동당 총비서와 로씨야 뿌찐이, 습근평(習近平)과 함께, 가장 가운.. 리재명 무리에 대한 北의 평가 식민지 대한민국 또다른 "마름"으로 무대(舞臺)에 올려진, 가랑이 밑 기기 좋아하는 안경잡이 리재명과 그 무리는 2025년 6월 4일 그 무슨 '국민주권정부'라는 역겨운 간판(看板)을 올린 바 있다.(여기서 "마름"이란 지주(地主)를 대리(代理)하여 소작권(小作權)을 관리(管理)하는 자를 말한다. 양키유대 미제(米帝)놈들 가랑이 밑을 기면서 식민지를 식민지 아닌 척 꾸려가는 노릇하는 비겁(卑怯)하기 그지없는 자들을 비유(譬喩)하기 위해 쓴다.)('국민'/궁민(窮民)은 처절(悽絕)하게 망가진 식민지 "대한민국" 백성(百姓)을 줄여 일컫는 것이니 그 무슨 자랑이 아니요, 치욕(恥辱)스럽기 그지없는 호칭이다. '주권'없는 식민지에서 '주권' 타령하는 것은 바보이거나 사기꾼이다. 마찬가지로 '주권'없는 식민지에..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