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곳을 비교(比較)하는 리유(理由)는 중요한 공통점(共通點)이 있고 주목해야 할 차이점(差異點)이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共通點은 모두 주둔미군(駐屯米軍)이 있는데, 어떤 규모로든 미군기지( 米軍基地)가 있는 전세계 여타(餘他) 국가들에 비해, 거명한 순서대로 그 규모가 압도적으로 가장 큰 세 곳이란 점이다. (한 통계(https://usafacts.org/articles/where-are-us-military-members-stationed-and-why/)에 의하면, 대략 일본 5만3천명, 독일 3만5천명, 식민지 남녘땅에 2만4천명 가량의 양키군인들이 駐屯하고 있다.) 駐屯米軍으로써 전 세계에 투사(投射)한 군사력을 자신들 지배(支配)의 주요 도구로 삼는 <저들>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가장 큰 규모로 가장 功을 들여 駐屯米軍을 유지하고 있는 이 세 곳에서, 'corona virus'라는 거짓 구실에 따른 毒'백신' 공격을 얼마나 치밀하게 펼쳤는가는 駐屯軍의 존재와 긴밀한 련관(聯關)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 글에서 둘 사이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론증(論證)하려는 것은 아니다.)
이 세 곳보다 1번 이상 毒'백신'을 맞은 인구의 비율이 더 높은 국가들도 있으나 이런 곳들을 론외(論外)로 하면, <저들>이 자신들 지배를 관철시키는 주축이 되는 강제력인 駐屯米軍을 가장 많이 두고 있는 독일, 일본, 식민지 남녘땅에 毒'백신'을 가장 조직적으로 내리먹이려(맞히려) 했으리라고 추정하는 데는 그리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독일인 변호사 Reiner Fuëllmich는, 장막 뒤에서 전세계적으로 금권(金權)을 쥐고 있는 자들("a group of ultra-rich people and their financial mafia based in the City of London and on Wall Street")이 'Covid-19'라는 하나의 거짓 유행병("pseudo-pandemic")을 구실삼아 우리 모두에 대한 통제의 수준을 한껏 끌어올리려는 음모를 실행한 것임을 밝혀내는 재판(Nuremberg 2.0 trial)을 성사시키기 위해 힘썼던 사람이다. 그런 그를 독일 당국은 2023년 10월 멕시코 주재 독일 대사관에서 체포하여 독일로 이송한 후 지금까지 구금(拘禁)해두고 있다(https://shiftfrequency.com/dr-fuellmichs-arrest-the-dark-side-of-covid-19-prosecution/ 참조).
실제로 독일에서는 Covid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법령을 련방의회에서 2022년 3월 통과시키기로 했으나, 그 이전 2022년 1월, 2월까지 여러 도시 곳곳에서 일어난 독일 인민들의 반대시위에 못이겨 이 시도를 철회하고 말았다. 물론, 독일 언론을 포함하여 <저들>이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서구 '주류(主流)' 언론에서는 독일 인민들의 견결(堅決)한 반대시위를 보도하지 않았다. 소수 online 독립매체에서 조명(照明)했을 뿐이다. 그래서, 시위에 참여하지 않은 대다수 독일 인민들은 무슨 까닭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으나 그들의 련방정부가 그 악랄한 '정책'에서 조용히 한 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 한편, 독일에서 한 번 이상 毒'백신'을 맞은 자의 수효는 전체 인구의 대략 77-78%라고 전한다.
일본은 그보다 더 높은 수치인 82-84%가량의 인구가 적어도 한 번 이상 毒주사를 받았다고 하는데, 독일과 다른 점은 거꾸로 일본 정부 차원에서 조용히 <저들>의 毒'백신' 내리먹이기를 간접적인 방식으로 밀어내는 모습을 보였다는 사실이다. 례컨대, 2021년에 이미 일본에서는 'PCR'을 빙자한 코쑤심 '검사'를 유료화하여, 대중(大衆)들이 그 엉터리 사기(詐欺)일뿐인 코쑤심을 받을 유인(誘因)을 실효적으로 제거하였다. 이보다 조금 더 소극적이고 잘 드러나지 않은 방식이기는 했으나, 일본 후생(로동)성(厚生(労働)省)에서 펴낸 Covid '백신' 접종을 안내하는 자료에는 "후생성 직원들의 90%는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를 써넣기도 했다. (미국내 기관들이 발표한 위 수치들이 실제와 아주 큰 차이로 조작한 것이 아니라 할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보다 높은 비율로 1번 이상 처맞았다면, 일본 인민들은 (이곳 남녘땅과 비슷하게, 력사적(歷史的) 배경으로 인해) '정부(政府)'에서 내리는 '정책'을 믿고 따르는 성향이 독일에 비해 강한 것이 그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악랄하게 毒'백신'을 처맞힌 곳은 바로 이곳 식민지 남녘땅이다. 독일처럼 정신나간 비겁한 련방정부에 대항하여 인민들이 일어나 싸운 것도 아니고, 일본처럼 정부기관이 스스로 인민들을 사지(死地)로 몰아넣는 일을 일부나마 간접적으로 거부한 것도 아니다. '여당', '야당'이 합심하여 毒'백신' 들여와야 한다고 열을 올렸고, '언론'은 맞장구치면서 毒'백신' 재고가 일시 떨어졌다느니 하며 大衆들의 심리를 조종하는 짓도 거리끼지 않았으며, 흰 옷 뒤집어쓴 사팔뜨기 '의사'들은 매일 TV에 나와 毒'백신' 맞아야 한다고 세뇌공작(洗腦工作)에 동참했다. 남녘땅 인민들은 이 광기(狂氣)어린 洗腦의 거짓을 꿰뚫어보기는커녕 '백신'Pass에 제 코를 스스로 꿰어 너도나도 처맞아가며 고분고분 <저들>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남녘땅 식민지 괴뢰'정부'의 '정책'에 순종해왔다. 뿐만아니라 사람들끼리 서로 눈치주고 서로 속이고 속여가며 毒주사 처맞고 입코가리개(mask) 처쓰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2년 넘게 해왔다. 입코가리개만 하더라도 독일에서는 2022년 상반기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벗어던지기 시작하여 2022년말까지는 거의 쓰는 사람이 없어졌지만, 식민지 남녘땅에서는 2023년 3월 대중교통 착용해제할 때까지 제 몸을 돌이킬 수 없이 스스로 해치는 더없이 미련한 짓을 꾸역꾸역 이어왔다. 그 결과는 지금 우리가 보는대로 이토록 망가진 남녘땅일진대, 다들 별일 없었다는듯이 혹은 아무렇지도 않은 양, 여전히 눈치보면서 어색하게 깔깔대며 혹은 제 몸 아픈 것 숨긴 채 쉬쉬하며 지내고 있는 것이다.
식민지 남녘땅 괴뢰'정부'랍시고 <저들> 수족노릇하는 자들,
땅 가졌네 건물 가졌네 하면서 <저들>이 駐屯米軍으로 '지켜주기를' 바라는 자들을 제외하고 (김수영 시인이 쓴 "쓰다 만 시", "다 쓴 시"를 떠올려보시라),
남녘땅의 인민들이 독일 인민들보다 일본 인민들보다 못할 것이 무어란 말인가?
우리가 그들보다 못한 것이 무엇인가?
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제 좁은 리해관계(利害關係)에 얽매여 주저하며 다같이 살아나는 길에 다같이 시원스레 나서지 못하고, 치명적인 거짓말조차 꿰뚫어볼 줄 모르고, 이상하다 느껴도 항변하거나 맞서지 않는 비겁함 때문이다. 그 비겁함이 좋은 머리도 썩게 만들고 웅혼(雄渾)해야 할 기상(氣像)을 다 꺾어버린다.
그러한 비겁함이 스스로 멍청해지고 작아지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을 돌이킬 수 없이 해치거나 말그대로 죽이게 한다면,
이 어찌 말할 수 없이 통탄(痛歎)할 일이 아니겠는가?
남녘땅 우리는 이제 어찌 할 것인가?
언제까지 이 비겁함을 떨치지 못한 채 洗腦에 걸려든 채 <저들> 지령에 코가 꿰인 괴뢰'정부'가 하라는대로 따라할 것인가?
그 무슨 '선거'로, 다른 색깔 옷입은 자들이 무대에 올려지면,
여러분들을 위해 그자들이 여러분들을 살리는 일을 해줄 것 같은가?
만약 조금이라도 그렇게 믿거나 기대한다면, 아직도 위험한 착각(錯覺) 속에 있는 것이다.
잊지 마시라.
지난 2020년, 2021년, 2022년 3년 동안 '악마의 힘' 뿐만 아니라 '더불어악마당' 역시 毒'백신' 처맞히는 짓에 함께 했음을. 그들 주변세력들 역시, 당연하게도, 아무도 그것이 사람 죽이고 병신만드는 (graphene 덩어리) 毒임을 말하지 않았음을.
모두가 가짜임을.
살아나자면,
우리 몸을 스스로 지키고 보(補)함과 함께, 거짓 희망은 무엇이든 모조리 깨뜨려야 한다.
쭉정이 짓을 모두 그만두어야 한다.
거짓을 거짓으로 알아보고 쳐낼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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