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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으로 보는 남녘, 북녘

리재명, 치명적 헛똑똑이 겁보

웃음이 나오나?_20250926
'더불어악마당' 위에, 世上 가장 역겨운 國旗 두 개_20250122

 

지난 202544, 헌법개판소 법복(法服) 뒤집어쓴 사팔뜨기들이, “개표조작으로 무대에 올려졌던 멧돼지 놈을 두고 파면(罷免)이라는 눈속임 놀음을 벌여놓은 날이다. “개표조작(開票造作)으로 올려진 者를 두고 그 무슨 탄핵심판이란 거짓 놀음을 벌이는 것은, 애초 대통령이 아닌 놈을 대통령인 양 추인(追認)한 후 내리는 셈이 되므로, 남녘땅 인민(人民)을 두 번 세 번 속이는 짓이다. 이는 사실, 지난 2012121918대 대선에서 개표조작(개표조작)”으로 무대에 올려졌다가 2017년 헌법개판소에서 파면되었던 박XX가 선례를 남겼던 것이다. 이런 두 차례 개표조작(開票造作) 선거사범(選擧事犯)에 대한 파면(罷免)’이라는 二重, 三重, 四重의 대()인민(人民) 사기극(詐欺劇)을 두고, 그날 <리재명>이란 자는 자못 진지한 표정을 지어가며 그 무슨 촛불혁명에 이은 빛의 혁명이니, 민주주의를 극적으로 부활시켰다느니 하며, 앞뒤 안 맞고 속빈 역겨운 말들을 뇌까렸다.

 

XX, 윤멧돼지, 이 둘은, “개표조작으로 완장채워졌던 가장 역겨운 마름일 뿐이므로 그 무슨 헌법개판소 탄핵심판이 아니라 그냥 끌어내려 적절(適切)히 처단(處斷)했어야/해야 할 자들이다. 이런 자들을 두고 그 무슨 현직 대통령이 두 번째로 탄핵된 것은 다시는 없어야 할 대한민국 헌정사의 비극입니다”(2025.04.04)라고 지껄인 것을 보면, <리재명>이란 자가 얼마나 겉만 보며 속을 들여다볼 줄 모르는 자인지, 이 남녘땅 상황에 대해 얼마나 안일(安逸)한 인식을 갖고 있는지 드러난다. (그가 만약 개표조작(開票造作) 놀음이었음을 똑똑히 알고도 그런 말을 했다면 그는 그 둘 못지 않게 비겁(卑怯)일 뿐이다.)

 

식민지 남녘이 '자주독립국가'란다 (2024.08.13)

 

남녘땅 현실에 대한 그의 치명적(致命的)으로 安逸한 인식은 2024813일 조태열이란 자를 앞에 두고 대한민국은 자주독립국가죠?”라고 했던 데서 단적(端的)으로 나타난다[위 사진]. (조태열, 이 자는 당연한 말씀, 라 했으니, 오십보(五十步) 백보(百步).) 남녘땅이 미제(米帝) 식민지(植民地)을 알면서도 국회에서 발언하는 자리니 듣는 이들을 위해, 또 자신의 말하는 모양새를 위해, 그리 말하지 않았겠느냐고 하실 분들도 계실지 모르나, 그는 그 무슨 대선출마를 홍보하는 영상(‘위대한 대한국민의 훌륭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2025.04.10.)에서 대한민국을 여러 차례 읊조리는 가운데, 심지어 ()’를 강조해가면서, 엷은 웃음까지 띄어가며, ‘작지만 큰 나라’라느니, ‘한미동맹 매우 중요하다느니, ‘대한민국 국익이 최우선이라느니 하는 말들을 줴쳐댔다. 이곳 남녘땅은 식민지라는 사실을 절절(切切)히 느낀다면 어찌 그런 가벼운 安逸함을 보일 수 있는가?

 

어떤 머저리 같은 자는 <리재명>을 두고 추진력 있고, 똑똑하고, 실용적이라 평()했다.

그리 평가한 그의 머리와 눈이 한심(寒心)하기 그지없다.

 

리재명, 그는 지난 20211220, 백신’, 살인(殺人)‘백신을 두고 그것을 맞지 않은, 즉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던, 젊은 세대 청년들을 가리켜 다른 사람한테 (()) 많이 옮기는 숙주(宿主)가 돼 버린다백신’, 살인(殺人)‘백신을 맞도록 부추기고 그 사악하기 그지없던 백신패스를 옹호했던 .

"젊은 세대들은 감염속도도 빠르고, 본인은 별로 피해가 없는데 다른 사람한테 많이 옮긴다... 이것을 방치하면 숙주가 돼 버린다”며 “(‘백신패스’는) 일종의 인센티브(incentive) 또는 패널티(penalty) 비슷한 개념”이라며 천박하게 같잖은 영어단어까지 써가며 毒‘백신’, 살인‘백신’을 맞도록 부추기고 ‘백신패스’를 옹호했던 者가 바로 <리재명>이다. (2021.12.20)

 

그 무슨 경기도지사노릇하던 2020818, <리재명>은 그 병신 머저리같은 입코가리개로 판대기를 가린 채 나와서 입코가리개(‘마스크’) 의무착용 행정명령을 발동(發動)하기도 했던 .

남녘땅 인민들에게 毒'백신' 내리꽂게 하고 입코가리개 씌우게 한 저들은 이런 者들을 속으로 어찌 보았겠는가? (2020.08.18)

 

고의(故意)든 아니든 이토록 인민(人民)을 해친 者가 인민(人民)앞에 참으로 떳떳할 수 있겠는가?

이런 를 두고 추진력 있고, 똑똑하다, 그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리인가? <리재명>은 치명적으로 우둔(愚鈍)한 헛똑똑이 이상(以上)은 아니다.

 

<리재명>은 단지 백신’, 殺人백신이 인구감축(人口減縮), 노예세뇌(奴隸洗腦)를 위한 , 생화학(生化學) 살인무기(殺人武器)임을 꿰뚫어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남녘땅을 80년 가까이 식민지로 부리며 피를 빨아오고 있는 미제(米帝)에 대한 총체적 인식 자체도 준엄(峻嚴)함이 보이지 않고 피상적(皮相的)이라 할 만하다. 그는 이미 2022년 2월 대선후보로 나왔을 때 우리는 강력한 한미동맹이 있습니다. 지도자만 멀쩡한 생각 가지고 있을 때 아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라 뇌까렸던 바 있다.

2020.02.27

 

강력한 한미동맹이 있으니 멀쩡한 생각가지고 그런 한미동맹에 기대어 아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허튼소리를 줴쳐대는 자를 두고 실용적이라 말할 수 있는가?

‘윤 구속’이란 거짓말이 보이는가? 그는 ‘구속’된 적도 없고, 그 무슨 ‘구치소’에 들어갔던 적도 없다. (그러니 ‘구치소’에서 나온 적도 없다.) 그 멧돼지는 미제(米帝)가 보호해왔으며, 그러면서 남녘땅 인민을 세 번, 네 번, 다섯 번 속여왔다. (2025.01.22)

 

米帝 눈치나 보아가며 한미동맹을 더욱더 강화 발전시키고, 자유민주진영의 일원으로서 그 책임을 더 확고하게 해나가야 한다”(2025.01.22 [위 사진])고 씨불이는 것이 실용적인가? 는 그 무슨 자유민주진영이 무슨 뜻인지 알고 씨불이는가? 그 무슨 자유민주진영(自由民主陣營)’이란 서구(西歐) 학살(虐殺)-략탈(掠奪) 제국주의(帝國主義) 세력 및 그를 추종(追從)하는 배알없고 욕심만 그득한 떨거지 집단을 뜻함을 정녕 모르는가? 이는 실용적인 게 아니라, 致命的 安逸, 致命的 비겁(卑怯)함이다. 이런 이니, 米帝를 향해 “(개표조작으로 무대에 올린) 멧돼지 일당(一黨)을 감싸는 행태를 당장 그만두라고 당당(堂堂)히 꾸짖어도 부족할 판에, 지난달 국회에서 그 무슨 한미동맹 강화 결의안에 제 이름 올려가며 그 통과에 힘을 싣는 卑怯한 짓을 했음도 놀랍지 않다. 멧돼지가 쓰던 구호면 어떻습니까? 좋은 구호면 쓰면 되죠라고 줴쳐도 놀랍지 않다. 대없음을 탈이념, 탈진영의 실용주의라 자기변호함은 그의 깜냥을 드러낸다[아래 사진].

2025.01.22

 

이러함에도 여러분들은, 벌써 몇몇 노래하듯, ‘이재명의 나라에서 살고 싶으신가?

 

개표조작으로 무대에 올려진 꼭두각시들을 헌법개판소 사팔뜨기들이 파면해주었다고 좋아하는 이들을 대한국민이라 치켜세우는 者, 식민지 검은머리 하수인(下手人)의 눈속임과 "가두리"집회를 두고 그 무슨 촛불혁명, 빛의 혁명이라며 알맹이없는 너스레 떠는 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가? 하루에도 수십 명 자살(自殺)하고, 수백 명 어린 학생들이 사고(事故)로 가장(假裝)된 기획학살(企劃虐殺)에 산 채로 수장(水葬)되는, 더 이상 처참(悽慘)할 수 없는 식민지에서, 이제 개통령 될 생각에 머리속 꽃밭 걸으며 실실 웃음 흘리는 자에게 무엇을 기대하시겠는가?

 

헛똑똑이 짓만 골라서 하는, 致命的으로 安逸하고 卑怯한 자를 대통령으로 모시며, 멧돼지에 이어 그 를 통해 새로이또다시 내리먹이는 米帝의 식민지 지배에 새로이또다시 노예(奴隸)처럼 순응해가며, ‘적당히속아가며 것인가? 그게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사는 것인가?

 

지난 <악마> 시절 적당히속았던 수많은 이들이 이미 돌연사(突然死)했거나 불구(不具)가 되었거나 이 순간에도 갑자기 쓰러져 응급차에 실려가고 있음을, 그렇지 않다해도 수많은 이들이 殺人백신성분으로 인해 신체기능이 돌이킬 수 없이 저하(低下)되고 갖가지 예측할 수도 없는 위험에 빠져있음을 잊지 마시라.

('백신'을 한번이라도 맞으셨다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역시 그러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해독(解毒)하셔야 함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

 

오해하지 마시라. 그렇다고 악마의힘그 쥐약먹은 놈년들을 지지해야 한다는 말이 결코 아니다.

그렇지 않음은 다른 글들을 보시면 아실 것이다.

다만, 米帝가 지구상(地球上) 가장 처절(悽絶)한 식민지로 부리고 있는 이 곳 갈라진 남녘땅에서 그 정치판에 설쳐대거나 기웃거리는 자들, 식민지 마름되어보겠다고 개통령 완장(腕章) 차보겠다고 씰룩대는 자들은 그 누구도, <리재명>도 당연히 포함하여, 기대(企待)해서는 안되며, 企待할 수 없다는 사실(事實)을 지적(指摘)하는 바이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이 남녘땅 식민지 체제를 통째로 갈아엎는 변혁(變革)이다.

이런 變革을 말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고,

겉만 좀 번드르르하고 속빈, ‘대한민국이 그 무슨 자주독립국가인 양,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양 흐지부지 발라버리는 말같지 않은 말이나 일삼는 <리재명>같은 ,

殺人백신을 맞지 않은 정신 제대로 된 이들을 宿主라 부르며,

()보마냥 쓰란다고 입코가리개 써가며,

그 사악한 백신패스를 옹호했던 <리재명>을 지지하는 것은,

제 발등을 찍으며 제 자신을 속이는 머저리 짓임을,

경고(警告)하며 이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