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4월 4일, 헌법개판소 법복(法服) 뒤집어쓴 사팔뜨기들이, “개표조작”으로 무대에 올려졌던 멧돼지 놈을 두고 ‘파면(罷免)’이라는 눈속임 놀음을 벌여놓은 날이다. “개표조작(開票造作)”으로 올려진 者를 두고 그 무슨 ‘탄핵심판’이란 거짓 놀음을 벌이는 것은, 애초 ‘대통령’이 아닌 놈을 ‘대통령’인 양 추인(追認)한 후 내리는 셈이 되므로, 남녘땅 인민(人民)을 두 번 세 번 속이는 짓이다. 이는 사실, 지난 2012년 12월 19일 ‘제18대 대선’에서 “개표조작(개표조작)”으로 무대에 올려졌다가 2017년 헌법개판소에서 ‘파면’되었던 박XX가 선례를 남겼던 것이다. 이런 두 차례 개표조작(開票造作) 선거사범(選擧事犯)에 대한 ‘파면(罷免)’이라는 二重, 三重, 四重의 대(對)인민(人民) 사기극(詐欺劇)을 두고, 그날 <리재명>이란 자는 자못 진지한 표정을 지어가며 그 무슨 ‘촛불혁명에 이은 빛의 혁명’이니, ‘민주주의를 극적으로 부활시켰’다느니 하며, 앞뒤 안 맞고 속빈 역겨운 말들을 뇌까렸다.
박XX, 윤멧돼지, 이 둘은, “개표조작”으로 완장채워졌던 가장 역겨운 마름일 뿐이므로 그 무슨 헌법개판소 ‘탄핵심판’이 아니라 그냥 끌어내려 적절(適切)히 처단(處斷)했어야/해야 할 자들이다. 이런 자들을 두고 그 무슨 “현직 대통령이 두 번째로 탄핵된 것은 다시는 없어야 할 대한민국 헌정사의 비극입니다”(2025.04.04)라고 지껄인 것을 보면, <리재명>이란 자가 얼마나 겉만 보며 속을 들여다볼 줄 모르는 자인지, 이 남녘땅 상황에 대해 얼마나 안일(安逸)한 인식을 갖고 있는지 드러난다. (그가 만약 개표조작(開票造作) 놀음이었음을 똑똑히 알고도 그런 말을 했다면 그는 그 둘 못지 않게 비겁(卑怯)한 者일 뿐이다.)
남녘땅 현실에 대한 그의 치명적(致命的)으로 安逸한 인식은 2024년 8월13일 조태열이란 자를 앞에 두고 “대한민국은 자주독립국가죠?”라고 했던 데서 단적(端的)으로 나타난다[위 사진]. (조태열, 이 자는 ‘당연한 말씀, 네’라 했으니, 오십보(五十步) 백보(百步)다.) 남녘땅이 미제(米帝) 식민지(植民地)임을 알면서도 ‘국회’에서 발언하는 자리니 듣는 이들을 위해, 또 자신의 말하는 모양새를 위해, 그리 말하지 않았겠느냐고 하실 분들도 계실지 모르나, 그는 그 무슨 ‘대선’출마를 홍보하는 영상(‘위대한 대한국민의 훌륭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2025.04.10.)에서 ‘대한민국’을 여러 차례 읊조리는 가운데, 심지어 ‘대(大)’를 강조해가면서, 엷은 웃음까지 띄어가며, ‘작지만 큰 나라’라느니, ‘한미동맹 매우 중요’하다느니, ‘대한민국 국익이 최우선’이라느니 하는 말들을 줴쳐댔다. 이곳 남녘땅은 식민지라는 사실을 절절(切切)히 느낀다면 어찌 그런 가벼운 安逸함을 보일 수 있는가?
어떤 머저리 같은 자는 <리재명>을 두고 ‘추진력 있고, 똑똑하고, 실용적’이라 평(評)했다.
그리 평가한 그의 머리와 눈이 한심(寒心)하기 그지없다.
리재명, 그는 지난 2021년 12월 20일, 毒‘백신’, 살인(殺人)‘백신’을 두고 그것을 맞지 않은, 즉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던, 젊은 세대 청년들을 가리켜 “다른 사람한테 (병(病)을) 많이 옮”기는 “숙주(宿主)가 돼 버린다”며 毒‘백신’, 살인(殺人)‘백신’을 맞도록 부추기고 그 사악하기 그지없던 ‘백신패스’를 옹호했던 者다.
그 무슨 ‘경기도지사’ 노릇하던 2020년 8월 18일, <리재명>은 그 병신 머저리같은 입코가리개로 相판대기를 가린 채 나와서 입코가리개(‘마스크’) 의무착용 행정명령을 발동(發動)하기도 했던 者다.
고의(故意)든 아니든 이토록 인민(人民)을 해친 者가 인민(人民)앞에 참으로 떳떳할 수 있겠는가?
이런 者를 두고 ‘추진력 있고, 똑똑하다’니, 그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리인가? <리재명>은 치명적으로 우둔(愚鈍)한 헛똑똑이 이상(以上)은 아니다.
<리재명>은 단지 毒‘백신’, 殺人‘백신’이 인구감축(人口減縮), 노예세뇌(奴隸洗腦)를 위한 毒, 생화학(生化學) 살인무기(殺人武器)임을 꿰뚫어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남녘땅을 80년 가까이 식민지로 부리며 피를 빨아오고 있는 미제(米帝)에 대한 총체적 인식 자체도 준엄(峻嚴)함이 보이지 않고 피상적(皮相的)이라 할 만하다. 그는 이미 2022년 2월 ‘대선’ 후보로 나왔을 때 “우리는 강력한 한미동맹이 있습니다. 지도자만 멀쩡한 생각 가지고 있을 때 아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라 뇌까렸던 바 있다.
‘강력한 한미동맹’이 있으니 ‘멀쩡한 생각’가지고 그런 ‘한미동맹’에 기대어 ‘아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허튼소리를 줴쳐대는 자를 두고 ‘실용적’이라 말할 수 있는가?
米帝 눈치나 보아가며 “한미동맹을 더욱더 강화 발전시키고, 자유민주진영의 일원으로서 그 책임을 더 확고하게 해나가야 한다”(2025.01.22 [위 사진])고 씨불이는 것이 ‘실용적’인가? 이 者는 그 무슨 ‘자유민주진영’이 무슨 뜻인지 알고 씨불이는가? 그 무슨 ‘자유민주진영(自由民主陣營)’이란 서구(西歐) 학살(虐殺)-략탈(掠奪) 제국주의(帝國主義) 세력 및 그를 추종(追從)하는 배알없고 욕심만 그득한 떨거지 집단을 뜻함을 정녕 모르는가? 이는 ‘실용적’인 게 아니라, 致命的 安逸함, 致命的 비겁(卑怯)함이다. 이런 者이니, 米帝를 향해 “(개표조작으로 무대에 올린) 尹멧돼지 일당(一黨)을 감싸는 행태를 당장 그만두라”고 당당(堂堂)히 꾸짖어도 부족할 판에, 지난달 ‘국회’에서 그 무슨 ‘한미동맹 강화 결의안’에 제 이름 올려가며 그 통과에 힘을 싣는 卑怯한 짓을 했음도 놀랍지 않다. 멧돼지가 “쓰던 구호면 어떻습니까? 좋은 구호면 쓰면 되죠”라고 줴쳐도 놀랍지 않다. 主대없음을 ‘탈이념, 탈진영의 실용주의’라 자기변호함은 그의 깜냥을 드러낸다[아래 사진].
이러함에도 여러분들은, 벌써 몇몇 노래하듯, ‘이재명의 나라’에서 살고 싶으신가?
개표조작으로 무대에 올려진 꼭두각시들을 헌법개판소 사팔뜨기들이 ‘파면’해주었다고 좋아하는 이들을 ‘대한국민’이라 치켜세우는 者, 식민지 검은머리 하수인(下手人)들의 눈속임과 "가두리"집회를 두고 그 무슨 ‘촛불혁명, 빛의 혁명’이라며 알맹이없는 너스레 떠는 者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가? 하루에도 수십 명 자살(自殺)하고, 수백 명 어린 학생들이 사고(事故)로 가장(假裝)된 기획학살(企劃虐殺)에 산 채로 수장(水葬)되는, 더 이상 처참(悽慘)할 수 없는 식민지에서, 이제 개통령 될 생각에 머리속 꽃밭 걸으며 실실 웃음 흘리는 자에게 무엇을 기대하시겠는가?
헛똑똑이 짓만 골라서 하는, 致命的으로 安逸하고 卑怯한 자를 ‘대통령’으로 모시며, 尹멧돼지에 이어 그 者를 통해 ‘새로이’ 또다시 내리먹이는 米帝의 식민지 지배에 ‘새로이’ 또다시 노예(奴隸)처럼 순응해가며, ‘적당히’ 속아가며 ‘살’ 것인가? 그게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사는 것인가?
지난 <文악마> 시절 ‘적당히’ 속았던 수많은 이들이 이미 돌연사(突然死)했거나 불구(不具)가 되었거나 이 순간에도 갑자기 쓰러져 응급차에 실려가고 있음을, 그렇지 않다해도 수많은 이들이 殺人‘백신’성분으로 인해 신체기능이 돌이킬 수 없이 저하(低下)되고 갖가지 예측할 수도 없는 위험에 빠져있음을 잊지 마시라.
('백신'을 한번이라도 맞으셨다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역시 그러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해독(解毒)하셔야 함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
오해하지 마시라. 그렇다고 ‘악마의힘’ 그 쥐약먹은 놈년들을 지지해야 한다는 말이 결코 아니다.
그렇지 않음은 다른 글들을 보시면 아실 것이다.
다만, 米帝가 지구상(地球上) 가장 처절(悽絶)한 식민지로 부리고 있는 이 곳 갈라진 남녘땅에서 그 정치판에 설쳐대거나 기웃거리는 자들, 식민지 “마름” 되어보겠다고 개통령 완장(腕章) 차보겠다고 씰룩대는 자들은 그 누구도, <리재명>도 당연히 포함하여, 기대(企待)해서는 안되며, 企待할 수 없다는 사실(事實)을 지적(指摘)하는 바이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이 남녘땅 식민지 체제를 통째로 갈아엎는 변혁(變革)이다.
이런 變革을 말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고,
겉만 좀 번드르르하고 속빈, ‘대한민국’이 그 무슨 ‘자주독립국가’인 양,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양 흐지부지 발라버리는 말같지 않은 말이나 일삼는 <리재명>같은 者,
殺人‘백신’을 맞지 않은 정신 제대로 된 이들을 宿主라 부르며,
겁(怯)보마냥 쓰란다고 입코가리개 써가며,
그 사악한 ‘백신패스’를 옹호했던 <리재명>을 지지하는 것은,
제 발등을 찍으며 제 자신을 속이는 머저리 짓임을,
경고(警告)하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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