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선로동당 총비서와 로씨야 뿌찐은, 2025년 9월 3일 중화인민공화국 전승절 연회 뒤, 같은 차를 타고 釣魚臺 國賓官(조어대 국빈관)으로 이동하여 2시간 넘는 시간 동안 량자회담(兩者會談)을 가졌다.
모두발언(冒頭發言)에서 뿌찐이 "꾸르스크(Курск) 접경지역에서 벌어진 해방작전(解放作戰) 과정에서 로씨야軍과 함께 싸운 조선인민군의 용기와 영웅적 행동을 잊지 않을 것"이며 "량국관계(兩國關係)는 우호적(友好的)이며 신뢰(信賴)할 수 있는 사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조선로동당 총비서가 답하길, "로씨야를 지원(支援)하는 것은 형제적(兄弟的) 의무(義務)이며, 발전하고 있는 兩國關係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취지(趣旨)로 말했다고 한다. 그외 회담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









'맨눈으로 보는 남녘, 북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단히 尊敬받을 만한 北의 회복력과 독창력 (0) | 2026.02.11 |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 조선로동당 총비서 연설 (0) | 2025.10.09 |
| 리재명 무리에 대한 北의 평가 (0) | 2025.08.06 |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_20250728] 조미사이의 접촉은 미국의《희망》일뿐이다 (0) | 2025.08.05 |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_20250728]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났다 (0) | 2025.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