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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으로 보는 남녘, 북녘

2025년 9월 3일 北 조선로동당 총비서와 로씨야 뿌찐의 회담 장면

北 조선로동당 총비서와 로씨야 뿌찐은, 2025년 9월 3일 중화인민공화국 전승절 연회 뒤, 같은 차를 타고 釣魚臺 國賓官(조어대 국빈관)으로 이동하여 2시간 넘는 시간 동안 량자회담(兩者會談)을 가졌다.

 

모두발언(冒頭發言)에서 뿌찐이 "꾸르스크(Курск) 접경지역에서 벌어진 해방작전(解放作戰) 과정에서 로씨야軍과 함께 싸운 조선인민군의 용기와 영웅적 행동을 잊지 않을 것"이며 "량국관계(兩國關係)는 우호적(友好的)이며 신뢰(信賴)할 수 있는 사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조선로동당 총비서가 답하길, "로씨야를 지원(支援)하는 것은 형제적(兄弟的) 의무(義務)이며, 발전하고 있는 兩國關係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취지(趣旨)로 말했다고 한다. 그외 회담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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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찐의 얼굴에 담긴 미소(微笑)를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