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은 섬세(纖細)하시지만
그 분께선 한 점(點) 악의(惡意) 없으시니
그 분을 욕(辱)해선 안된다
그 분을 辱되게 해선 안된다
그 분을 원망(怨望)해선 안된다
그 분을 怨望하게 해선 안된다
그 분은 纖細하시나
惡意가 없으신 분
그 분은
오래 참으시니
'쓰다 萬 詩, 多 쓴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우는 것이 이기는 것 (0) | 2024.10.30 |
---|---|
[김남주] 오늘은 그날이다 1 (0) | 2024.10.30 |
[김남주] 길 (0) | 2024.10.12 |
상전(上典)도 하수인(下手人)도 (0) | 2024.10.09 |
그 불 (0) | 2024.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