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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것인가

윤석열 탄핵(파면) 안된다, 그냥 끌어내려야 한다

윤석열, 미친 멧돼지만도 못한 이 를 탄핵(彈劾), 파면(罷免)해서는 된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되물으실 분들이 계실 줄로 안다.

허나, 다시 말한다.

미제(米帝)가 내세운 꼭두각시 윤석열을 헌법개판소 그 무슨 탄핵심판이라는 구실로 파면해서는 된다.

(‘ ’ 홑따옴표는 그것이 거짓, 눈속임, 조작(造作)임을 나타낸다. 이 글 전체에 그러하다.)

 

탄핵심판이라는 구실없이, 그냥 끌어내려야 한다.

 

어째서 그러한가?

 

1. 20’ ‘대선, 즉 지난 202239일 치렀다고 하는, 식민지 남녘땅 개통령 선거(選擧)’, 허울뿐인 選擧를 빙자(憑藉)했으되, ()개표조작(開票造作)”에 따른 사기(詐欺)”였다고 합리적으로 추정된다고 결론내렸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XX(그 이름 역겨워 거명(擧名)하지 않는다)를 개통령으로 무대에 올리게 한, 지난 20121219일 제18대선은 명백한 개표조작(開票造作)” “사기(詐欺)”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구구(區區)하게 설명하지 않겠다. 그 짓을 저지른 자들은 지난 12년 넘게 그 사기(詐欺)를 숨기고자 했으나 수많은 증거들을 모두 숨길 수는 없었다.) 따라서, ‘19’ ‘대선’(2017.05.09.)이란 것도 (성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역시 개표조작이라고 합리적으로 추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그같이 득표했다는 것이 조작(造作)임을 굳이 밝힐 필요도 없다. 區區히 부연(敷衍)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윤석열을 무대에 올리게 한, ‘20’ ‘대선이란 것도 (그 자체 성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마찬가지로, “개표조작이라 추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비합리적이다. (‘선거전에 미제(米帝) 정보기관 관계자들이 남녘땅으로 기어들어와 을 만나고 갔다는 사실, ‘선거당일 개표추이(推移)가 결코 자연스럽지 않았다는 사실 등도 일일이 론()하지 않는다.)

 

(*20대선’(2022.03.09.)개표조작이 아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 여러분들께 사과드리고 이 글을 고치거나 내리겠다.)

 

(*오해마시라. 리재명, 를 감쌀 마음은, 여태 조금도 없었고, 현재 조금도 없다. 두고 보아야겠으나, “에 무얼 기대(期待)하지 않는다. 그럴 수 없기 때문이다. “는 그 무슨 경기도지사 노릇할 때 마스크(입코가리개) 의무 착용 행정명령을 내렸던 , 심지어 20211220일 뇌까리길 주사 살인백신맞지 않는 사람은 숙주(宿主)”라며 그 악랄하기 그지없는 백신패스를 옹호했던 로서, “좋게 말해헛똑똑이 머저리 안경잡이일 뿐, 그 이상(以上)은 아니다. 게다가 2025313, 그 무슨 한미 동맹 강화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데에 제 이름 올린 비겁(卑怯). (이런 짓은 결코 실용적인 게 아니다. 목덜미 잡혀 무대에 올려지기 전에 할 말 제대로 못하고 비위(脾胃) 맞추는 者는 완장(腕章) 채워져 무대에 올려진 뒤에도 결코 할 말 제대로 할 수 없고 할 일 제대로 할 수 없다.) 더 말하고도 싶지 않으나, 에 관해 다른 글에서 다루게 될 것이다.)

 

2.20대 대선’(2022.03.09.)개표조작(開票造作)” “사기(詐欺)”였다고 할 때, 윤석열은 그 무슨 헌법개판소에서 탄핵심판으로 파면할 것이 아니라, 그냥 끌어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전제왕권(專制王權)'쥔 양 구는 자들에게 걸맞는 최후(最後). 그러나 놀라지 마시라, 나무로 된 모형(模形)이니.

 

법복 뒤집어쓴 비겁한 사팔뜨기 잠꼬대같은 결정문 읽어내림에 의함이 아니라, 그따위 거짓 치장(治粧)없이, 바로 끌어내려 처단(處斷)해야 하기 때문이다.

 

식민지 남녘땅에서, 헌법개판소 역시 어차피 정당성도 제대로 된 권위도 없는 역겨운 그 모든 기관들 중 하나이건만, ‘탄핵심판으로 파면되면, 애초 대통령이 아니었던 대통령이었던 양 거짓 추인(追認)하고나서 그만두게 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대통령이 아니었던 , 개표조작(開票造作)이란 더러운 술수(術數)로 남녘땅 수천만 인민을 속여가며 무대에 올려졌던 를 두고, 두 번, 세 번 속여가며 정말 대통령이었던 것처럼 만들어버린 후에 무대에서 내리는 악랄한 눈속임이 되기 때문이다.

 

(*기억하시라. 2017310, 저 헌법개판소는 ‘2016헌나1’ ‘사건에서, 애초 대통령이 아니었던, “개표조작(開票造作)” “사기(詐欺)”로 올려졌던 개통령 박XX파면하는 역겨운 짓, 거짓놀음을 벌였다.)

 

(*오해마시라. X싸고도는게 아니다. X은 애초 개표조작에 대해 한마디도 제대로 못한 치명적 비겁(卑怯)함을 안고 끌려나왔으며, 또한 그로써 저들에게 결정적 약점을 잡히게 되었고, 완장(腕章) 채워진 후 2021년부터 남녘땅 인민 수천만 명으로 하여금 (Corona사기극(詐欺劇) 빙자(憑藉)하여) 毒주사 살인(殺人)‘백신’을 맞게 한 . 어찌보면, 살인마(殺人魔) 리승만(李承晩, 1875~1965)(가 한 그 모든 짓은 어린 아이들도 알아야 하며 영원(永遠)토록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야 하므로 역겨움을 무릅쓰고 그 이름을 쓴다)을 릉가(凌駕)하는 .)

 

 

여기서, 다시 질문하실 분이 계실 것 같다.

당신은, 결정까지 9시간 정도 남은 시점에, “202544일 식민지 남녘땅 헌법개판소에서 파면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냐고.

그가 파면되리라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 바라지도 않는다.

 

그는 개표조작으로 올려진, 미친 멧돼지만도 못한, 꼭두각시이므로,

그 무슨 헌법개판소에서 파면이란 거짓 형식으로 그를 대통령이었던 양 거짓으로 만들어버린 후 내려가게 해서는 안됨을 말하는 것이다.

그냥 끌어내려 處斷해야 함을 말할 뿐이다.

(물론 그 하나만 處斷하면 된다고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정리(整理)되어야 할 대상(對象)은 한둘이 아니다. 그러나, 이 글의 주제가 아니므로 생략한다.)

 

사실, “파면하지 않고 기각(棄却)’ 또는 각하(却下)’하는 편이, 이곳 갈라진 남녘땅을 ()식민지(植民地)로 부리고 있는 미제(米帝) 및 그 하수인(下手人)들이 지금껏 보여온 행태(行態)를 볼 때 더 정합성(整合性)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을 체포(逮捕), 구속(拘束)한 적도 없으면서 그랬다고 남녘땅 수천만 인민을 대놓고 속이고도, 속이는 재미가 쏠쏠했던지 구속취소라는 거짓 놀음까지 벌이면서, 들어간 적도 없었던 이 그 무슨 구치소에서 나오는 길인 양 거짓놀음을 보이게 했던 자들이다. 이곳 남녘땅을 세뇌(洗腦)와 거짓속에 절이고 절여 식민지로 계속 붙잡아두고 피를 빨며 에 대해 볼모로 삼아 부려먹고자 하는 속셈에서 그 모든 짓들을 벌여놓았을진대, “복귀시키는 편이 저들 米帝 및 그 검은머리 하수인(下手人) 립장(立場)에서 앞뒤가 맞는 선택일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게 자신들에게 위험하다고 판단한다면, 다른 선택을 내릴 수 있다.

 

 

저들이 무얼 내놓든,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좋아하지도, 고개 떨구지도,

마시라.

 

이곳 갈라진 남녘땅과 같이,

그지없이 참담(慘澹)한 식민지에서,

이 식민지를 통째로 갈아엎지 않는 한,

그 전까지,

기뻐할 일도, 슬퍼할 일도,

좋아할 일도, 고개 떨굴 일도,

없다.

 

힘을 아껴야 한다.

힘을 모아두어야 한다.

몸과 마음을 지켜야 한다.

 

먼저

무엇보다,

거짓에 속지 마시라.

 

눈밝게 보시라.

귀밝게 들으시라.

 

그 모든 거짓, 그 모든 악랄(惡辣), 그 모든 비겁(卑怯),

하나하나 꿰뚫어 보시라.

하나하나 물리쳐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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